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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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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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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전도출판사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라 <소책자>

  • 소비자가 4,000원
  • 저자 김종만 
  • 페이지수 92 
  • 출간일 2020.12.15 
  • 판형 4*6판 
  • 판매가 3,600
  • 배송비배송지역에 따라 책정 (3만원 이상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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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만일 남자가 머리에 쓰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면, 그 반대로 여자가 머리에 쓰는 것 역시 합당하다. 여자는 공중 모임에서 머리에 써야 한다." - 어거스틴



"사도바울이 창조의 질서에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 나오는 가르침이 일정 지역에나 일시적으로 적용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지지 받을 수 없다.

창조의 질서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적용될 수 있으며, 거기서 나온 가르침 역시 그러하다. 나는 머리에 쓰는 것이 남자에게는 금지되었고, 여자에게는 명령되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존 머레이



"바울은 여자가 남자의 권세 아래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 후에 여자는 자기가 권세 아래에 있음을 나타내는 표를 자신의 머리 위에 두어야 한다고 결론을 이끌어낸다. 여기서

서평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성경은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는가?
3. 성경은 왜 이 가르침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가?
4. 이 가르침은 고린도교회만의 문화적 관습인가?
5. 자매들에게 너울을 쓰게 한 것은 창녀들로 오인 받지 않기 위해서인가?
6. 초대교회는 어떻게 이해하고 가르쳤는가?
7. 나가는 말
부록 : 나눔을 위한 질문들
약력
저자(김종만교수)는 1982년 예수 그리슥도께 회심하였으며, 연세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리스도인 훈련원과 열린길 선교후원회에서 이사로, GNTV에서 복음을 전하고, 남원서문교회에서 설교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하나님을 찾는 지성인> <역사는 하나님을 증거한다> <기독교 형제단의 역사와 믿음> 등이 있다.
리뷰


상세설명

"만일 남자가 머리에 쓰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면, 그 반대로 여자가 머리에 쓰는 것 역시 합당하다. 여자는 공중 모임에서 머리에 써야 한다." - 어거스틴

 

"사도바울이 창조의 질서에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 나오는 가르침이 일정 지역에나 일시적으로 적용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지지 받을 수 없다.

창조의 질서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적용될 수 있으며, 거기서 나온 가르침 역시 그러하다. 나는 머리에 쓰는 것이 남자에게는 금지되었고, 여자에게는 명령되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존 머레이

 

"바울은 여자가 남자의 권세 아래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 후에 여자는 자기가 권세 아래에 있음을 나타내는 표를 자신의 머리 위에 두어야 한다고 결론을 이끌어낸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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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만일 남자가 머리에 쓰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면, 그 반대로 여자가 머리에 쓰는 것 역시 합당하다. 여자는 공중 모임에서 머리에 써야 한다." - 어거스틴



"사도바울이 창조의 질서에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 나오는 가르침이 일정 지역에나 일시적으로 적용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지지 받을 수 없다.

창조의 질서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적용될 수 있으며, 거기서 나온 가르침 역시 그러하다. 나는 머리에 쓰는 것이 남자에게는 금지되었고, 여자에게는 명령되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존 머레이



"바울은 여자가 남자의 권세 아래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 후에 여자는 자기가 권세 아래에 있음을 나타내는 표를 자신의 머리 위에 두어야 한다고 결론을 이끌어낸다. 여기서

서평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성경은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는가?
3. 성경은 왜 이 가르침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가?
4. 이 가르침은 고린도교회만의 문화적 관습인가?
5. 자매들에게 너울을 쓰게 한 것은 창녀들로 오인 받지 않기 위해서인가?
6. 초대교회는 어떻게 이해하고 가르쳤는가?
7. 나가는 말
부록 : 나눔을 위한 질문들
약력
저자(김종만교수)는 1982년 예수 그리슥도께 회심하였으며, 연세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리스도인 훈련원과 열린길 선교후원회에서 이사로, GNTV에서 복음을 전하고, 남원서문교회에서 설교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하나님을 찾는 지성인> <역사는 하나님을 증거한다> <기독교 형제단의 역사와 믿음> 등이 있다.
리뷰


상세설명

"만일 남자가 머리에 쓰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면, 그 반대로 여자가 머리에 쓰는 것 역시 합당하다. 여자는 공중 모임에서 머리에 써야 한다." - 어거스틴

 

"사도바울이 창조의 질서에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 나오는 가르침이 일정 지역에나 일시적으로 적용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지지 받을 수 없다.

창조의 질서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적용될 수 있으며, 거기서 나온 가르침 역시 그러하다. 나는 머리에 쓰는 것이 남자에게는 금지되었고, 여자에게는 명령되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존 머레이

 

"바울은 여자가 남자의 권세 아래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 후에 여자는 자기가 권세 아래에 있음을 나타내는 표를 자신의 머리 위에 두어야 한다고 결론을 이끌어낸다. 여기서 바울이 사용한 '권세'라는 단어는 여자가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표'를 의미한다. 그 '증표'는 겉옷이나 수건 등과 같이 여자가 자신의 머리를 가리기 위해서 쓰는 모든 것을 가리킨다." - 존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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