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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없는 존재시고, 자신 외에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빚진 것도, 그분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의지하지도 않는 분이다. 실로 그분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으시고 초월하는 분이시다. 우리가 과연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을까? 그분께서는 언급한 모든 속성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크고 위대하신 분이다.
그분의 모든 속성은 온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 어떤 것이 다른 것의 범위를 넘어서거나 더 크지 않다. 우리는 사랑할 순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전부 의롭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놀라운 지식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 모두가 위대한 지혜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속성은 완벽하다. 온전한 조화 가운데 함께 공존한다.

서평

“하나님의 존재가 모든 종교의 기초다.”
-스테판 차녹(Stephen Charnock)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은 인간인 우리가 자신의 삶에 대해 그분께 회계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만약 최고의 주권자이신 창조주, 그리고 이 모든 세계를 지탱하고 계신 하나님이 계신다면 창조물들은 그분의 권위 아래 놓여있으며, 자신이 한 것에 관해 그분께 보고해야 할 책임이 있다.
미국의 정치인 다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는 자신이 살면서 가장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은 바로 “하나님께 자신의 삶에 대해 심판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인간사회에 있어서 도덕적 기준이란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연한 분자들의 조합으로 말미암은 맹목적인 우연의 산물이라고 한다면 그 누구도 전쟁, 살인, 강도, 그리고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잘못을 물을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은 그 어떤 권위에도 충성하지 않을 것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지적한다(롬 1:19). 그분의 존재는 창조물에 드러나 있다. 창조자가 있기에 창조물이 있고, 디자이너가 있기에 조형물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우리 양심은 알고 있으며, 우리는 나면서부터 옳고 그름을 의식하는 이런 양심을 가지고 있다. 율법이 요구하는 행위들이 우리의 심령에 쓰여 있다.

이교도들은 참되신 하나님을 자신의 마음에 두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자신들만의 생활방식을 막아선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숭배로 돌아선다. 그들은 사람의 형상, 새의 형상, 동물의 형상, 뱀의 형상들을 만들어 그것을 숭배한다. 이 각각의 형상이 창조의 격을 떨어뜨리면서, 그들은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할 책임에 대해 점점 더 무뎌지는 데까지 이른다. 만약 뱀이 그들의 신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점이 바로 우상숭배와 부도덕성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을 설명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우상들은 그것을 숭배하는 인간에게 도덕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숭배하는 것들을 닮아간다. 돈을 숭배하던지, 죄악 가득한 인간을 숭배하든지, 육신적인 쾌락을 숭배하든지, 물질을 숭배하든지, 조각해서 만든 형상을 숭배하든지 간에 우리는 그것들을 닮아가기 시작한다. 한편, 이와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경배할수록, 더욱 그분의 형상을 닮아갈 것이다(고후 3:18).

믿음은 행동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참된 견해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지식이 그분을 아는데 더 풍성해질수록, 우리의 삶은 더욱 높임을 받고 거룩하며 영화롭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몇 가지 속성들은 오직 그분께만 있다. 이런 속성들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아 하나님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속성이 아니다. 예를 들어,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에 능하시고(全能), 모든 것을 아시며(全知), 모든 곳에 거하신다(遍在). 우리는 결코 불변하는 존재나 무한한 존재가 될 수 없다. 비록 신자들이 영원토록 사는 것은 맞지만 영원한 존재는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작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1장”에서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유일한 속성들에 대해 다루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부 속성들을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도 한다. 이런 속성들을 “공유하는” 속성이라고 부른다. 이 부분들은 “제2장”에서 다룰 것이다. 물론 우리가 이 속성들의 완전한 형태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분이 가지고 계신 형태에 비해 우리의 것은, 항상 연약하고 흐릿한 그분의 반영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할 수 있고, 거룩해질 수 있고, 자비를 보여줄 수 있다. 우리는 의롭고, 진실해질 수 있고, 은혜와 선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속성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우리는 해나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방법이다(엡 5:1).

이 연구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아는 데에만 있지 않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공유하도록 주신 그분의 속성들을 일궈나가는 목적도 있다.
이제 하나님의 어떠하심에 관한 연구를 시작해보자. 이 연구는 하나님의 속성들에 대해 나열해 나가는 방식을 취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소요리 문답서(the Shorter Catechism)에서는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의 존재와 지혜와 능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선하심과 진리에 있어서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불변하시다”라고 말한다.

진지하게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연구해나가는 것은, 필연적으로 우리로 더욱 우리의 중심으로 그분을 예배하도록 하고, 더욱 전적으로 그분을 신뢰하도록 하며, 더욱 신실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고, 더욱 우리의 모든 면에서 그분을 닮아가기를 추구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시작하면서 ………………………………………………………………7
제1장. 하나님의 유일한 속성들 …………………………………… 11
1. 홀로 참되신 하나님 …………………………………………………12
2. 삼위일체의 하나님 ……………………………………………………17
3. 스스로 계신 생명의 근원…………………………………………… 27
4. 홀로 충만하신 주………………………………………………………29
5. 한계가 없는 지식……………………………………………………… 34
6. 전능하신 분………………………………………………………………44
7. 모든 시간에 그리고 모든 곳 가운데 ……………………………… 54
8. 영원하신 왕 ……………………………………………………………60
9. 죽음이 없으신 하나님 ……………………………………………… 65
10. 측량할 수 없는 분 ………………………………………………… 68
11. 최고의 통치자 ……………………………………………………… 71
12.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분 …………………………………………79
13. 너무나 크시기에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분…………………… 84
14. 온전히 미리 아심 …………………………………………………… 87
15. 언제나 동일하심………………………………………………………92

제2장. 하나님께서 공유하시는 속성들 …………………………… 96
16. 하나님은 영이시다 ………………………………………………… 97
17. 놀라운 사랑 ……………………………………………………………101
18. 놀라운 은혜 ………………………………………………………… 113
19. 긍휼이 풍성하심 …………………………………………………… 123
20. 두려운 진노 ………………………………………………………… 129
21. 거룩하신 분 ………………………………………………………… 139
22.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지혜로우신 분 ……………………………150
23. 좋으신 하나님 ………………………………………………………155
24. 넘치는 너그러움 ……………………………………………………161
25. 공의로우시고 옳은 분 ………………………………………… 168
26. 하나님의 질투 ………………………………………………………174
27. 그의 신실하심이 크도다 …………………………………………177
28.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 ……………………………………………181
29. 크고 높으신 분 …………………………………………………… 185
결론 : 이분이야말로 우리 하나님이시다 ………………………… 195
참고 문헌………………………………………………………………199

약력

윌리엄 맥도널드(William MacDonald)

저자는 엠마오 성경학교 교재 및 성경강해로 잘 알려져 있으며 O. J. 깁슨(그리스도인의 4단계 훈련 시리즈 및 그리스도인의 분야별 훈련 시리즈 저자)와 함께 제자 양육에 힘쓰다가 2007년 성탄절 저녁, 72년간 온 마음과 혼을 다해 섬겨온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안식에 들어갔다.

전도출판사에서 번역된 그의 저서는 다음과 같다.

참된 제자의 길
단 한 번뿐인 인생
용서와 자유
하나님의 은혜
그리스도인의 성장지침
응답받는 기도
그리스도인의 개인전도
인간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마지막 운명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영원을 계산하는 삶
매일의 묵상(365일 묵상글)
알기 쉬운 선지서 개요
전도서 강해
임박한 아마겟돈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이렇게 구분된다.
잊혀진 명령 - 거룩하라
신자성경주석(구약 6권, 신약 12권)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요셉
깨어짐
천국(그리스도인의 소망)
단권 신약성경주석
참된 헌신

리뷰

상세설명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없는 존재시고, 자신 외에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빚진 것도, 그분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의지하지도 않는 분이다. 실로 그분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으시고 초월하는 분이시다. 우리가 과연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을까? 그분께서는 언급한 모든 속성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크고 위대하신 분이다.

그분의 모든 속성은 온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 어떤 것이 다른 것의 범위를 넘어서거나 더 크지 않다. 우리는 사랑할 순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전부 의롭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놀라운 지식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 모두가 위대한 지혜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속성은 완벽하다. 온전한 조화 가운데 함께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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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없는 존재시고, 자신 외에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빚진 것도, 그분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의지하지도 않는 분이다. 실로 그분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으시고 초월하는 분이시다. 우리가 과연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을까? 그분께서는 언급한 모든 속성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크고 위대하신 분이다.
그분의 모든 속성은 온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 어떤 것이 다른 것의 범위를 넘어서거나 더 크지 않다. 우리는 사랑할 순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전부 의롭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놀라운 지식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 모두가 위대한 지혜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속성은 완벽하다. 온전한 조화 가운데 함께 공존한다.

서평

“하나님의 존재가 모든 종교의 기초다.”
-스테판 차녹(Stephen Charnock)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은 인간인 우리가 자신의 삶에 대해 그분께 회계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만약 최고의 주권자이신 창조주, 그리고 이 모든 세계를 지탱하고 계신 하나님이 계신다면 창조물들은 그분의 권위 아래 놓여있으며, 자신이 한 것에 관해 그분께 보고해야 할 책임이 있다.
미국의 정치인 다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는 자신이 살면서 가장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은 바로 “하나님께 자신의 삶에 대해 심판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인간사회에 있어서 도덕적 기준이란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연한 분자들의 조합으로 말미암은 맹목적인 우연의 산물이라고 한다면 그 누구도 전쟁, 살인, 강도, 그리고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잘못을 물을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은 그 어떤 권위에도 충성하지 않을 것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지적한다(롬 1:19). 그분의 존재는 창조물에 드러나 있다. 창조자가 있기에 창조물이 있고, 디자이너가 있기에 조형물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우리 양심은 알고 있으며, 우리는 나면서부터 옳고 그름을 의식하는 이런 양심을 가지고 있다. 율법이 요구하는 행위들이 우리의 심령에 쓰여 있다.

이교도들은 참되신 하나님을 자신의 마음에 두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자신들만의 생활방식을 막아선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숭배로 돌아선다. 그들은 사람의 형상, 새의 형상, 동물의 형상, 뱀의 형상들을 만들어 그것을 숭배한다. 이 각각의 형상이 창조의 격을 떨어뜨리면서, 그들은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할 책임에 대해 점점 더 무뎌지는 데까지 이른다. 만약 뱀이 그들의 신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점이 바로 우상숭배와 부도덕성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을 설명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우상들은 그것을 숭배하는 인간에게 도덕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숭배하는 것들을 닮아간다. 돈을 숭배하던지, 죄악 가득한 인간을 숭배하든지, 육신적인 쾌락을 숭배하든지, 물질을 숭배하든지, 조각해서 만든 형상을 숭배하든지 간에 우리는 그것들을 닮아가기 시작한다. 한편, 이와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경배할수록, 더욱 그분의 형상을 닮아갈 것이다(고후 3:18).

믿음은 행동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참된 견해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지식이 그분을 아는데 더 풍성해질수록, 우리의 삶은 더욱 높임을 받고 거룩하며 영화롭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몇 가지 속성들은 오직 그분께만 있다. 이런 속성들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아 하나님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속성이 아니다. 예를 들어,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에 능하시고(全能), 모든 것을 아시며(全知), 모든 곳에 거하신다(遍在). 우리는 결코 불변하는 존재나 무한한 존재가 될 수 없다. 비록 신자들이 영원토록 사는 것은 맞지만 영원한 존재는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작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1장”에서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유일한 속성들에 대해 다루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부 속성들을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도 한다. 이런 속성들을 “공유하는” 속성이라고 부른다. 이 부분들은 “제2장”에서 다룰 것이다. 물론 우리가 이 속성들의 완전한 형태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분이 가지고 계신 형태에 비해 우리의 것은, 항상 연약하고 흐릿한 그분의 반영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할 수 있고, 거룩해질 수 있고, 자비를 보여줄 수 있다. 우리는 의롭고, 진실해질 수 있고, 은혜와 선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속성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우리는 해나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방법이다(엡 5:1).

이 연구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아는 데에만 있지 않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공유하도록 주신 그분의 속성들을 일궈나가는 목적도 있다.
이제 하나님의 어떠하심에 관한 연구를 시작해보자. 이 연구는 하나님의 속성들에 대해 나열해 나가는 방식을 취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소요리 문답서(the Shorter Catechism)에서는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의 존재와 지혜와 능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선하심과 진리에 있어서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불변하시다”라고 말한다.

진지하게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연구해나가는 것은, 필연적으로 우리로 더욱 우리의 중심으로 그분을 예배하도록 하고, 더욱 전적으로 그분을 신뢰하도록 하며, 더욱 신실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고, 더욱 우리의 모든 면에서 그분을 닮아가기를 추구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시작하면서 ………………………………………………………………7
제1장. 하나님의 유일한 속성들 …………………………………… 11
1. 홀로 참되신 하나님 …………………………………………………12
2. 삼위일체의 하나님 ……………………………………………………17
3. 스스로 계신 생명의 근원…………………………………………… 27
4. 홀로 충만하신 주………………………………………………………29
5. 한계가 없는 지식……………………………………………………… 34
6. 전능하신 분………………………………………………………………44
7. 모든 시간에 그리고 모든 곳 가운데 ……………………………… 54
8. 영원하신 왕 ……………………………………………………………60
9. 죽음이 없으신 하나님 ……………………………………………… 65
10. 측량할 수 없는 분 ………………………………………………… 68
11. 최고의 통치자 ……………………………………………………… 71
12.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분 …………………………………………79
13. 너무나 크시기에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분…………………… 84
14. 온전히 미리 아심 …………………………………………………… 87
15. 언제나 동일하심………………………………………………………92

제2장. 하나님께서 공유하시는 속성들 …………………………… 96
16. 하나님은 영이시다 ………………………………………………… 97
17. 놀라운 사랑 ……………………………………………………………101
18. 놀라운 은혜 ………………………………………………………… 113
19. 긍휼이 풍성하심 …………………………………………………… 123
20. 두려운 진노 ………………………………………………………… 129
21. 거룩하신 분 ………………………………………………………… 139
22.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지혜로우신 분 ……………………………150
23. 좋으신 하나님 ………………………………………………………155
24. 넘치는 너그러움 ……………………………………………………161
25. 공의로우시고 옳은 분 ………………………………………… 168
26. 하나님의 질투 ………………………………………………………174
27. 그의 신실하심이 크도다 …………………………………………177
28.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 ……………………………………………181
29. 크고 높으신 분 …………………………………………………… 185
결론 : 이분이야말로 우리 하나님이시다 ………………………… 195
참고 문헌………………………………………………………………199

약력

윌리엄 맥도널드(William MacDonald)

저자는 엠마오 성경학교 교재 및 성경강해로 잘 알려져 있으며 O. J. 깁슨(그리스도인의 4단계 훈련 시리즈 및 그리스도인의 분야별 훈련 시리즈 저자)와 함께 제자 양육에 힘쓰다가 2007년 성탄절 저녁, 72년간 온 마음과 혼을 다해 섬겨온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안식에 들어갔다.

전도출판사에서 번역된 그의 저서는 다음과 같다.

참된 제자의 길
단 한 번뿐인 인생
용서와 자유
하나님의 은혜
그리스도인의 성장지침
응답받는 기도
그리스도인의 개인전도
인간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마지막 운명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영원을 계산하는 삶
매일의 묵상(365일 묵상글)
알기 쉬운 선지서 개요
전도서 강해
임박한 아마겟돈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이렇게 구분된다.
잊혀진 명령 - 거룩하라
신자성경주석(구약 6권, 신약 12권)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요셉
깨어짐
천국(그리스도인의 소망)
단권 신약성경주석
참된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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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없는 존재시고, 자신 외에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빚진 것도, 그분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의지하지도 않는 분이다. 실로 그분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으시고 초월하는 분이시다. 우리가 과연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을까? 그분께서는 언급한 모든 속성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크고 위대하신 분이다.

그분의 모든 속성은 온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 어떤 것이 다른 것의 범위를 넘어서거나 더 크지 않다. 우리는 사랑할 순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전부 의롭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놀라운 지식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 모두가 위대한 지혜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속성은 완벽하다. 온전한 조화 가운데 함께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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