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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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에의 적용 신약성경 저자들은 은혜의 경륜을 사는 신자들에게 구약 성경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잘 알고 있었기에 종종 성령의 인도를 따라 구약의 구절들을 신약에 포함하거나 인용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일 5:21)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신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돌보셨음에도 그들은 오히려 우상숭배와 다른 죄악으로 돌아서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 못했고, 그 결과 심판이 임하게 되었음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숭배 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6-7). 그 뒤에 그는 또다시 비슷하게 경고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숭배 하는 일을 피하라”(고전 10:11,14).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우상숭배는 왕국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지속적인 특징이었으나, 슬프게도 오늘날도 여전히 주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만연해 있다. 오늘날의 우상숭배는 구약시대의 것과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을지 모르나, 주님이 신자들 삶에서 요구하시고 마땅히 차지하셔야 할 가장 우선하는 자리에서, 주님을 제거하게 되는 똑같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한다.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2)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그랬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알고 순종할 때만 우상숭배에서 멀어질 수 있고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이 더 자주 들려진다. 아합을 비롯한 악한 왕들은 한 번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구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참으로 말씀을 무시하며 사는 길을 더 선호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씀이 자신들이 듣기 싫어하는 것을 말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종교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참된 진리인 성경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나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스며든 거짓 가르침으로 혼란에 빠진 신자들에게 도전하는 질문은 정반대이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갈 4:30) 아합은 주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순종하는 것을 거부했고, 결국 그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 했다. 야고보는 이렇게 서술한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바울이 디모데에게 당부한 말의 첫머리는 명령이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딤후 4:2-3).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딛 2:11)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은혜는 군주제인 열왕기 시대에서 계속 나타나는데, 심지어 아합과 이세벨의 개탄스러운 통치 기간에도 그러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왕이 은혜를 무시했고 그 결과 그들은 백성들과 함께 파멸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바울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이에 대한 답변은 명확하다. “그럴 수 없느니라”(롬 6:1-2). 그는 디도서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온 것을 설명하면서 구원을 얻은 자는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아야 함”(딛 2:12)을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다. 많은 왕이 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거나 오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가 신자들의 삶을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시 93:1) 이스라엘의 패역한 왕들은 왕국 통치자가 자신들이 아닌 주님이라는 사실을 어려운 방법으로 배워야만 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마치 악한 사람들이 그들의 뜻대로 행하고 있고 하나님은 그들을 막을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께서 여전히 보좌에 앉아계신다”라는 진리는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찬송 작사가는 다음과 같이 신자들의 소망과 확신에 대해 표현했다. 하나님께서는 해가 거듭될수록 그분의 목적을 이루고 계시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이루고 계시고, 그분의 때는 가까워 오네. 점점 더 가까워 오는 그 시간, 반드시 오고야 말 그때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이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되리. - A.C 아이그너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후 6:14) 신자들이 불신자와 합당치 못한 멍에를 메고자 하는 유혹을 받을 때, 그러한 결정 뒤에는 영적 파산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열왕기서의 분명한 경고를 들어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의 권면은 모든 세대의 신자들에게 적용된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후 6:14-17). 그러므로 열왕기서의 저자가 바벨론의 이스라엘 포로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문을 묵상한다면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 슬프게도, 주님의 백성들은 과거로부터 교훈을 배우는 데 더딘 탓에 동일한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우상숭배, 간음, 그리스도를 시험하는 것, 그리고 불평과 같은 것이 그들의 삶에서 너무 자주 보인다(고전 10:7-11). 바울은 현실에 안주하는 위험성에 대해 소리높여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하나님 계획의 완성 열왕기서가 정당한 후계자인 솔로몬의 왕위를 찬탈하려는 아도니야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 지혜, 부유함, 정의로움, 그리고 평화로 특징지어진 솔로몬의 왕국은 앞으로 다가올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의 그림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영광스러운 날이 밝기 전, 마치 아도니야가 왕좌를 빼앗으려고 시도한 것처럼,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 전 세계를 통치하려는 사탄, 짐승, 그리고 거짓 선지자의 악한 삼두정치가 있을 것이다. 7년 대환란의 기간에 그들은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열왕기서에 특징적으로 나타난 우상숭배, 거짓 종교,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완벽한 무시는 앞으로 다가올 이 어두운 시대의 그림이다. 그러나 열왕기서의 시대와 같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것에 무릎 꿇기를 거부한 신실한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며, 사탄과 그 종들의 궁극적인 운명이 불못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격려가 된다(계 20:10).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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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출판사는 “횃불주석(What the Bible Teaches)”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신약성서 주석의 완전한 세트를 보완하기 위해 본 구약성서 주석 시리즈를 의뢰했습니다. 이 주석서가 성경을 묵상하거나 공부할 때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구매 가능한 여러 종류의 구약성서 주석서들은 그 내용 면에서 모두 완벽합니다. 하지만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내용을 오늘날 신자들의 관심사에 적용할 수 있는 주석서가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에 본 시리즈를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횃불주석시리즈의 저자들은 성경 원어 학자들이 아니므로, 단어의 의미 및 이와 유사한 문제들에 대한 지침을 다른 이들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저자는 성경이 그 자체로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신을 공유합니다. 이들은 성경이 신뢰할 만하며, 정확하고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롬 15:4) 쓰인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는 스티브리가 “신자의 잡지(The Believer’s Magazine)”에 짧은 시리즈로 연재했고 1999년에 존 리치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두 개의 성서는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신약의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구약의 원리와 예가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구약에 관한 지식은 신약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있어 필수적입니다. 특히, 우리는 구약에서 주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그림을 누차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서에 묘사된 대로, 주님께서는 구약의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 그리고 그분께 적용되는 예언적 서술들에 대한 지속적인 언급을 통해 구약성서 접근방식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성경의 성격과 목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가르침과 설교에 경험 많은 저자들이 오늘날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주석서들의 주요 교훈들을 서술했습니다. 본 주석서 시리즈는 학문적인 연구를 위한 것이 아니어서 전문적인 기술은 최소화했습니다. 다만, 저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언어 또는 기타 문제들은 특히 더 상술하였습니다. 어휘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원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스트롱 코드 사전의 번호체계를 사용하여 음역했습니다. 정확성을 위해 신약성서 단어들에 대한 스트롱 코드 번호는 이탤릭체로 서술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음역체계는 해리스, 아처 & 월키가 편찬한 “구약성서 신학어휘집(Theological Wordbook of the old Testament(TWOT) Moody Press, Chicago, 1990)”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히브리어는 영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철자를 사용한 예도 있습니다. 인용된 성경 구절은 축약 없이 흠정역(KJV)을 사용했습니다. 다른 번역의 성경 구절이 인용된 경우에는 출처를 함께 적었습니다. 성경의 길이 단위는 주로 규빗을 사용합니다. 현재 단위로의 환산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을 따라 1규빗을 18인치 또는 45센티미터로 사용했습니다. 모든 구절에 대한 주석이 필요하지는 않을뿐더러 비용과 공간상의 제약으로 인해 성경 본문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독자가 성경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횃불주석 시리즈의 구약 성서편은 총 열다섯 권에서 열여덟 권으로 예상합니다. 출판 순서는 성경의 순서를 따르지 않고 저자들의 저술 순서에 따릅니다. W.S. 스티블리 D.E. 웨스트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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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3 서문……………………………………………………………………4 저자……………………………………………………………………7 약어표…………………………………………………………………8 참고 문헌……………………………………………………………10 열왕기서 개요………………………………………………………15 열왕기상 개요………………………………………………………26 |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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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레이시 콜린 레이시는 서섹스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구원받고 침례받은 후 헤이워즈 히스 모임의 교제에 영접되었습니다. 그는 웨스트 미드랜드의 대규모 중등학교에서 14년간 교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후 국가 전문 교육인 자격과정(national headship qualification)에서 파트타임으로 훈련 및 평가를 맡았습니다. 퇴직 후 현재는 베스에 위치한 맨버스 모임에서 교제 가운데 있으며 말씀 사역을 위해 영국 전역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횃불주석 시리즈(What the Bible Teaches Series)의 사사기와 느헤미야를 서술했습니다. 또한, 귀한 씨앗(Precious Seed International)이라는 잡지의 정기 기고자입니다. |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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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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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에의 적용 신약성경 저자들은 은혜의 경륜을 사는 신자들에게 구약 성경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잘 알고 있었기에 종종 성령의 인도를 따라 구약의 구절들을 신약에 포함하거나 인용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일 5:21)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신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돌보셨음에도 그들은 오히려 우상숭배와 다른 죄악으로 돌아서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 못했고, 그 결과 심판이 임하게 되었음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숭배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우상숭배는 왕국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지속적인 특징이었으나, 슬프게도 오늘날도 여전히 주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만연해 있다. 오늘날의 우상숭배는 구약시대의 것과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을지 모르나, 주님이 신자들 삶에서 요구하시고 마땅히 차지하셔야 할 가장 우선하는 자리에서, 주님을 제거하게 되는 똑같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한다.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2)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그랬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알고 순종할 때만 우상숭배에서 멀어질 수 있고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이 더 자주 들려진다. 아합을 비롯한 악한 왕들은 한 번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구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참으로 말씀을 무시하며 사는 길을 더 선호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씀이 자신들이 듣기 싫어하는 것을 말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종교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참된 진리인 성경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나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스며든 거짓 가르침으로 혼란에 빠진 신자들에게 도전하는 질문은 정반대이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은혜는 군주제인 열왕기 시대에서 계속 나타나는데, 심지어 아합과 이세벨의 개탄스러운 통치 기간에도 그러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왕이 은혜를 무시했고 그 결과 그들은 백성들과 함께 파멸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바울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이에 대한 답변은 명확하다. “그럴 수 없느니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시 93:1) 이스라엘의 패역한 왕들은 왕국 통치자가 자신들이 아닌 주님이라는 사실을 어려운 방법으로 배워야만 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마치 악한 사람들이 그들의 뜻대로 행하고 있고 하나님은 그들을 막을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께서 여전히 보좌에 앉아계신다”라는 진리는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찬송 작사가는 다음과 같이 신자들의 소망과 확신에 대해 표현했다. 하나님께서는 해가 거듭될수록 그분의 목적을 이루고 계시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이루고 계시고, 그분의 때는 가까워 오네. 점점 더 가까워 오는 그 시간, 반드시 오고야 말 그때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이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되리. - A.C 아이그너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후 6:14) 신자들이 불신자와 합당치 못한 멍에를 메고자 하는 유혹을 받을 때, 그러한 결정 뒤에는 영적 파산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열왕기서의 분명한 경고를 들어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의 권면은 모든 세대의 신자들에게 적용된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러므로 열왕기서의 저자가 바벨론의 이스라엘 포로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문을 묵상한다면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 슬프게도, 주님의 백성들은 과거로부터 교훈을 배우는 데 더딘 탓에 동일한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우상숭배, 간음, 그리스도를 시험하는 것, 그리고 불평과 같은 것이 그들의 삶에서 너무 자주 보인다 하나님 계획의 완성 열왕기서가 정당한 후계자인 솔로몬의 왕위를 찬탈하려는 아도니야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 지혜, 부유함, 정의로움, 그리고 평화로 특징지어진 솔로몬의 왕국은 앞으로 다가올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의 그림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영광스러운 날이 밝기 전, 마치 아도니야가 왕좌를 빼앗으려고 시도한 것처럼,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 전 세계를 통치하려는 사탄, 짐승, 그리고 거짓 선지자의 악한 삼두정치가 있을 것이다. 7년 대환란의 기간에 그들은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열왕기서에 특징적으로 나타난 우상숭배, 거짓 종교,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완벽한 무시는 앞으로 다가올 이 어두운 시대의 그림이다. 그러나 열왕기서의 시대와 같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것에 무릎 꿇기를 거부한 신실한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며, 사탄과 그 종들의 궁극적인 운명이 불못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격려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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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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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에의 적용 신약성경 저자들은 은혜의 경륜을 사는 신자들에게 구약 성경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잘 알고 있었기에 종종 성령의 인도를 따라 구약의 구절들을 신약에 포함하거나 인용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일 5:21)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신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돌보셨음에도 그들은 오히려 우상숭배와 다른 죄악으로 돌아서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 못했고, 그 결과 심판이 임하게 되었음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숭배 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6-7). 그 뒤에 그는 또다시 비슷하게 경고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숭배 하는 일을 피하라”(고전 10:11,14).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우상숭배는 왕국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지속적인 특징이었으나, 슬프게도 오늘날도 여전히 주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만연해 있다. 오늘날의 우상숭배는 구약시대의 것과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을지 모르나, 주님이 신자들 삶에서 요구하시고 마땅히 차지하셔야 할 가장 우선하는 자리에서, 주님을 제거하게 되는 똑같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한다.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2)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그랬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알고 순종할 때만 우상숭배에서 멀어질 수 있고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이 더 자주 들려진다. 아합을 비롯한 악한 왕들은 한 번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구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참으로 말씀을 무시하며 사는 길을 더 선호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씀이 자신들이 듣기 싫어하는 것을 말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종교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참된 진리인 성경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나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스며든 거짓 가르침으로 혼란에 빠진 신자들에게 도전하는 질문은 정반대이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갈 4:30) 아합은 주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순종하는 것을 거부했고, 결국 그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 했다. 야고보는 이렇게 서술한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바울이 디모데에게 당부한 말의 첫머리는 명령이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딤후 4:2-3).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딛 2:11)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은혜는 군주제인 열왕기 시대에서 계속 나타나는데, 심지어 아합과 이세벨의 개탄스러운 통치 기간에도 그러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왕이 은혜를 무시했고 그 결과 그들은 백성들과 함께 파멸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바울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이에 대한 답변은 명확하다. “그럴 수 없느니라”(롬 6:1-2). 그는 디도서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온 것을 설명하면서 구원을 얻은 자는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아야 함”(딛 2:12)을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다. 많은 왕이 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거나 오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가 신자들의 삶을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시 93:1) 이스라엘의 패역한 왕들은 왕국 통치자가 자신들이 아닌 주님이라는 사실을 어려운 방법으로 배워야만 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마치 악한 사람들이 그들의 뜻대로 행하고 있고 하나님은 그들을 막을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께서 여전히 보좌에 앉아계신다”라는 진리는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찬송 작사가는 다음과 같이 신자들의 소망과 확신에 대해 표현했다. 하나님께서는 해가 거듭될수록 그분의 목적을 이루고 계시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이루고 계시고, 그분의 때는 가까워 오네. 점점 더 가까워 오는 그 시간, 반드시 오고야 말 그때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이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되리. - A.C 아이그너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후 6:14) 신자들이 불신자와 합당치 못한 멍에를 메고자 하는 유혹을 받을 때, 그러한 결정 뒤에는 영적 파산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열왕기서의 분명한 경고를 들어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의 권면은 모든 세대의 신자들에게 적용된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후 6:14-17). 그러므로 열왕기서의 저자가 바벨론의 이스라엘 포로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문을 묵상한다면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 슬프게도, 주님의 백성들은 과거로부터 교훈을 배우는 데 더딘 탓에 동일한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우상숭배, 간음, 그리스도를 시험하는 것, 그리고 불평과 같은 것이 그들의 삶에서 너무 자주 보인다(고전 10:7-11). 바울은 현실에 안주하는 위험성에 대해 소리높여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하나님 계획의 완성 열왕기서가 정당한 후계자인 솔로몬의 왕위를 찬탈하려는 아도니야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 지혜, 부유함, 정의로움, 그리고 평화로 특징지어진 솔로몬의 왕국은 앞으로 다가올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의 그림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영광스러운 날이 밝기 전, 마치 아도니야가 왕좌를 빼앗으려고 시도한 것처럼,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 전 세계를 통치하려는 사탄, 짐승, 그리고 거짓 선지자의 악한 삼두정치가 있을 것이다. 7년 대환란의 기간에 그들은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열왕기서에 특징적으로 나타난 우상숭배, 거짓 종교,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완벽한 무시는 앞으로 다가올 이 어두운 시대의 그림이다. 그러나 열왕기서의 시대와 같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것에 무릎 꿇기를 거부한 신실한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며, 사탄과 그 종들의 궁극적인 운명이 불못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격려가 된다(계 20:10). |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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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출판사는 “횃불주석(What the Bible Teaches)”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신약성서 주석의 완전한 세트를 보완하기 위해 본 구약성서 주석 시리즈를 의뢰했습니다. 이 주석서가 성경을 묵상하거나 공부할 때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구매 가능한 여러 종류의 구약성서 주석서들은 그 내용 면에서 모두 완벽합니다. 하지만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내용을 오늘날 신자들의 관심사에 적용할 수 있는 주석서가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에 본 시리즈를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횃불주석시리즈의 저자들은 성경 원어 학자들이 아니므로, 단어의 의미 및 이와 유사한 문제들에 대한 지침을 다른 이들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저자는 성경이 그 자체로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신을 공유합니다. 이들은 성경이 신뢰할 만하며, 정확하고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롬 15:4) 쓰인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는 스티브리가 “신자의 잡지(The Believer’s Magazine)”에 짧은 시리즈로 연재했고 1999년에 존 리치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두 개의 성서는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신약의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구약의 원리와 예가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구약에 관한 지식은 신약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있어 필수적입니다. 특히, 우리는 구약에서 주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그림을 누차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서에 묘사된 대로, 주님께서는 구약의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 그리고 그분께 적용되는 예언적 서술들에 대한 지속적인 언급을 통해 구약성서 접근방식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성경의 성격과 목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가르침과 설교에 경험 많은 저자들이 오늘날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주석서들의 주요 교훈들을 서술했습니다. 본 주석서 시리즈는 학문적인 연구를 위한 것이 아니어서 전문적인 기술은 최소화했습니다. 다만, 저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언어 또는 기타 문제들은 특히 더 상술하였습니다. 어휘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원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스트롱 코드 사전의 번호체계를 사용하여 음역했습니다. 정확성을 위해 신약성서 단어들에 대한 스트롱 코드 번호는 이탤릭체로 서술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음역체계는 해리스, 아처 & 월키가 편찬한 “구약성서 신학어휘집(Theological Wordbook of the old Testament(TWOT) Moody Press, Chicago, 1990)”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히브리어는 영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철자를 사용한 예도 있습니다. 인용된 성경 구절은 축약 없이 흠정역(KJV)을 사용했습니다. 다른 번역의 성경 구절이 인용된 경우에는 출처를 함께 적었습니다. 성경의 길이 단위는 주로 규빗을 사용합니다. 현재 단위로의 환산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을 따라 1규빗을 18인치 또는 45센티미터로 사용했습니다. 모든 구절에 대한 주석이 필요하지는 않을뿐더러 비용과 공간상의 제약으로 인해 성경 본문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독자가 성경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횃불주석 시리즈의 구약 성서편은 총 열다섯 권에서 열여덟 권으로 예상합니다. 출판 순서는 성경의 순서를 따르지 않고 저자들의 저술 순서에 따릅니다. W.S. 스티블리 D.E. 웨스트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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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3 서문……………………………………………………………………4 저자……………………………………………………………………7 약어표…………………………………………………………………8 참고 문헌……………………………………………………………10 열왕기서 개요………………………………………………………15 열왕기상 개요………………………………………………………26 |
|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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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레이시 콜린 레이시는 서섹스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구원받고 침례받은 후 헤이워즈 히스 모임의 교제에 영접되었습니다. 그는 웨스트 미드랜드의 대규모 중등학교에서 14년간 교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후 국가 전문 교육인 자격과정(national headship qualification)에서 파트타임으로 훈련 및 평가를 맡았습니다. 퇴직 후 현재는 베스에 위치한 맨버스 모임에서 교제 가운데 있으며 말씀 사역을 위해 영국 전역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횃불주석 시리즈(What the Bible Teaches Series)의 사사기와 느헤미야를 서술했습니다. 또한, 귀한 씨앗(Precious Seed International)이라는 잡지의 정기 기고자입니다. |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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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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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에의 적용 신약성경 저자들은 은혜의 경륜을 사는 신자들에게 구약 성경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잘 알고 있었기에 종종 성령의 인도를 따라 구약의 구절들을 신약에 포함하거나 인용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일 5:21)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신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돌보셨음에도 그들은 오히려 우상숭배와 다른 죄악으로 돌아서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 못했고, 그 결과 심판이 임하게 되었음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숭배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우상숭배는 왕국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지속적인 특징이었으나, 슬프게도 오늘날도 여전히 주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만연해 있다. 오늘날의 우상숭배는 구약시대의 것과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을지 모르나, 주님이 신자들 삶에서 요구하시고 마땅히 차지하셔야 할 가장 우선하는 자리에서, 주님을 제거하게 되는 똑같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한다.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2) 이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그랬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알고 순종할 때만 우상숭배에서 멀어질 수 있고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이 더 자주 들려진다. 아합을 비롯한 악한 왕들은 한 번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구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참으로 말씀을 무시하며 사는 길을 더 선호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씀이 자신들이 듣기 싫어하는 것을 말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종교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참된 진리인 성경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나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스며든 거짓 가르침으로 혼란에 빠진 신자들에게 도전하는 질문은 정반대이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은혜는 군주제인 열왕기 시대에서 계속 나타나는데, 심지어 아합과 이세벨의 개탄스러운 통치 기간에도 그러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왕이 은혜를 무시했고 그 결과 그들은 백성들과 함께 파멸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바울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이에 대한 답변은 명확하다. “그럴 수 없느니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시 93:1) 이스라엘의 패역한 왕들은 왕국 통치자가 자신들이 아닌 주님이라는 사실을 어려운 방법으로 배워야만 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마치 악한 사람들이 그들의 뜻대로 행하고 있고 하나님은 그들을 막을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께서 여전히 보좌에 앉아계신다”라는 진리는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찬송 작사가는 다음과 같이 신자들의 소망과 확신에 대해 표현했다. 하나님께서는 해가 거듭될수록 그분의 목적을 이루고 계시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이루고 계시고, 그분의 때는 가까워 오네. 점점 더 가까워 오는 그 시간, 반드시 오고야 말 그때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이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되리. - A.C 아이그너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후 6:14) 신자들이 불신자와 합당치 못한 멍에를 메고자 하는 유혹을 받을 때, 그러한 결정 뒤에는 영적 파산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열왕기서의 분명한 경고를 들어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의 권면은 모든 세대의 신자들에게 적용된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러므로 열왕기서의 저자가 바벨론의 이스라엘 포로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문을 묵상한다면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 슬프게도, 주님의 백성들은 과거로부터 교훈을 배우는 데 더딘 탓에 동일한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우상숭배, 간음, 그리스도를 시험하는 것, 그리고 불평과 같은 것이 그들의 삶에서 너무 자주 보인다 하나님 계획의 완성 열왕기서가 정당한 후계자인 솔로몬의 왕위를 찬탈하려는 아도니야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 지혜, 부유함, 정의로움, 그리고 평화로 특징지어진 솔로몬의 왕국은 앞으로 다가올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의 그림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영광스러운 날이 밝기 전, 마치 아도니야가 왕좌를 빼앗으려고 시도한 것처럼,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고 전 세계를 통치하려는 사탄, 짐승, 그리고 거짓 선지자의 악한 삼두정치가 있을 것이다. 7년 대환란의 기간에 그들은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열왕기서에 특징적으로 나타난 우상숭배, 거짓 종교,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완벽한 무시는 앞으로 다가올 이 어두운 시대의 그림이다. 그러나 열왕기서의 시대와 같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것에 무릎 꿇기를 거부한 신실한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며, 사탄과 그 종들의 궁극적인 운명이 불못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격려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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