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길은 없다

오직 두 길 밖에 없다는 사실은 요한복음 3장 18절과 36절에 나온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당신은 이 두 길 중 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예수)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당신은 지금 이 길에 있습니까?), 저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혹시 이 길에 있지는 않습니까?)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당신은 지금 이 길에 있습니까?),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혹시 이 길에 있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