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전도 문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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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그의 인성 개요 다윗은 성경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이다. 그의 이름은 성경에 1,000번 이상 언급되어 있고 성경에 가장 많이 등장한다. 신약성경에서 그의 이름은 주 예수님의 이름 바로 다음에 나타난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 1:1). 흥미롭게도 “다윗”은 신약성경의 맨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언급된 이름이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계 22:16-21). 다시 말해, 다윗은 복되신 주님의 그림자와 같은 인물이고 그의 삶은 주를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의미와 교훈들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의 모형이 된 다윗 이새의 아들, 다윗은 주 예수님처럼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그리스도가 태어났을 때 천사는 마리아에게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눅 1:32)라고 말해주었다. 다윗은 하나님께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 13:22)이라는 칭함을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따라서 그에게는 주 예수님의 성품을 생각나게 하는 훌륭한 특징들이 있으며, 우리가 그와 관련된 성경 구절들을 살펴볼 때 이러한 특징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와 관련해서 다윗에 관한 중요한 예언들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렘 23:5)라고 한 예언이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셔서 이 땅에 그분의 나라를 세우실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고 이러한 맥락에서 에스겔은 그분을 “다윗”이라 지칭한다.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겔 34:23). 다윗에게 주어진 언약(삼하 7:8-17)은 그리스도를 통해 문자적으로 성취되었고 그분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통치하실 때 궁극적으로 완성될 것이다. 감동과 위안 다윗은 사울 왕이 즉위할 당시에 살았고 블레셋은 이스라엘의 주된 위협이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끝내 블레셋의 위협을 물리치고 나라를 세운 목동이었다. 이것은 양을 치던 한 어린 소년이 상대적으로 무명에서 권위 있는 자리로 추대됨으로써 가난에서 번영으로 옮겨 간 감명 깊은 이야기이다. 다윗은 진짜 원수를 알았다. 그의 시편은 우리가 시련 가운데 있을 때 도움을 주고, 그의 참회의 기도는 우리가 연약과 범죄 가운데 있을 때 감동을 준다. 그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은 우리의 참된 헌신과 실제의 연약을 조화시켜 우리가 더 성장하고 더 높이 오를 수 있고 더 담대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준다. 예배 예배에 관한 다윗의 시편은 영혼을 파고든다. 탁월하지만 단순한 다윗의 언어는 (주님께 영감을 받은 것으로) 흥미진진하면서도 우리의 삶의 경험과 매우 맞닿아 있다. 그중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니”(시 18:2). 다윗은 주님을 의지했고 그의 예배는 우리 모두를 그분의 보좌로 더 가까이 인도한다. 경고 다윗은 비극적인 결과를 동반한 몇 가지 중대한 실수들을 범했는데 우리도 같은 죄악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것으로부터 교훈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다윗 생애의 주요 행적들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형통한 날뿐 아니라 어두운 날에도 우리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우리는 다윗의 죄를 생각할 때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시간이 조만간 모두 마감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결산해야 할 것이다. 다윗에 관한 최초의 언급은 룻기에서 발견되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그의 조상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한다. 그의 생애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사무엘상, 하(사무엘상 16장 이후)와 열왕기상의 초반부와 역대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윗은 남 유다의 다른 왕들이 거론될 때 지속적으로 언급된다. 그는 또한 시편의 절반을 기록했고 그의 이름은 거의 모든 시가서에 등장한다. 그의 유산은 소선지서 뿐만 아니라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포로 생활 기록에서 발견된다. 신약성경은 그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펜으로 기록된 다윗의 초상화를 선별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다윗의 생애의 광범위한 행적은 다음과 같다. ∙ 목동 (삼상 16-17장) ∙ 왕궁에서 사울 왕의 신하였다가 결국 그의 사위가 됨 (삼상 18-20장) ∙ 유다의 산들과 골짜기들에서 사울 왕에게 쫓기는 나그네와 방랑자 (삼상 21장 - 삼하 1장) ∙ 유다와 이스라엘의 보좌에서 통치 (삼하 2장 - 왕상 2장) 이 책은 사무엘상 16장에서 열왕기상 2장을 기본적인 본문으로 삼을 것이다. 비록 다윗의 이야기를 부분적으로 다시 소개할 필요가 있을지라도 거기에 강조점을 두기보다는 다윗의 생애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들을 생각해보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주해적이기보다는 교훈적이고 실제적일 것이다. 다윗의 75개 시편 제목들 가운데 13개는 동일한 세부적인 배경을 공유하고 있고, 이 열세 편의 시는 이 책에 연대기 순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각각의 장이 끝난 다음, 주석 없이, 그리고 각 시편과 연관된 배경을 먼저 논의한 후에 배열된다. 만약 우리가 생각하는 기간에 기록된 시편이 없는 경우, 관련성이 깊은 시편이 선택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시편을 문맥에 따라 단순하게 읽어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셀라”(selah)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길 희망한다.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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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저자소개 / 5 제1장 - 다윗:그의 인성 / 7 제2장 - 다윗:그의 부르심 / 21 제3장 - 다윗:그의 용기 / 31 제4장 - 다윗:그의 도전 / 45 제5장 - 다윗:그의 위기 / 61 제6장 - 다윗:그의 동굴 / 81 제7장 - 다윗:그의 조언 / 99 제8장 - 다윗:그의 절제 / 112 제9장 - 다윗:그의 고난 / 127 제10장 - 다윗:그의 통곡 / 143 제11장 - 다윗:그의 즉위 / 160 제12장 - 다윗:그의 확신 / 174 제13장 - 다윗:그의 긍휼 / 190 제14장 - 다윗:그의 넘어짐 / 204 제15장 - 다윗:그의 저주 / 216 제16장 - 다윗:그의 귀환 / 231 제17장 - 다윗:과거의 결과 / 245 제18장 - 다윗:인구조사의 대가 / 259 제19장 - 다윗:그의 명령 / 277 제20장 - 다윗:그의 기여와 결론 / 288 |
약력 |
저자 크레이그 먼로는 아내 한나와 스코틀랜드 파이프에 살고 있다. 그들은 세 명의 장성한 자녀들을 두고 있다. 크레이그는 얼마간, 한 지역 교회의 장로이자 설교자와 성경 교사로 있었다. 그는 2016년 글렌 크레이그 가스펠 홀에서 천거를 받기 전까지 선임 교육 공무원이었고, 영국과 다른 여러 나라를 두루 다니며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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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
다윗:그의 인성 개요 다윗은 성경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이다. 그의 이름은 성경에 1,000번 이상 언급되어 있고 성경에 가장 많이 등장한다. 신약성경에서 그의 이름은 주 예수님의 이름 바로 다음에 나타난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 1:1). 흥미롭게도 “다윗”은 신약성경의 맨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언급된 이름이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계 22:16-21). 다시 말해, 다윗은 복되신 주님의 그림자와 같은 인물이고 그의 삶은 주를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의미와 교훈들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의 모형이 된 다윗 이새의 아들, 다윗은 주 예수님처럼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그리스도가 태어났을 때 천사는 마리아에게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눅 1:32)라고 말해주었다. 다윗은 하나님께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 13:22)이라는 칭함을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따라서 그에게는 주 예수님의 성품을 생각나게 하는 훌륭한 특징들이 있으며, 우리가 그와 관련된 성경 구절들을 살펴볼 때 이러한 특징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와 관련해서 다윗에 관한 중요한 예언들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렘 23:5)라고 한 예언이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셔서 이 땅에 그분의 나라를 세우실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고 이러한 맥락에서 에스겔은 그분을 “다윗”이라 지칭한다.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겔 34:23). 다윗에게 주어진 언약(삼하 7:8-17)은 그리스도를 통해 문자적으로 성취되었고 그분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통치하실 때 궁극적으로 완성될 것이다. 감동과 위안 다윗은 사울 왕이 즉위할 당시에 살았고 블레셋은 이스라엘의 주된 위협이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끝내 블레셋의 위협을 물리치고 나라를 세운 목동이었다. 이것은 양을 치던 한 어린 소년이 상대적으로 무명에서 권위 있는 자리로 추대됨으로써 가난에서 번영으로 옮겨 간 감명 깊은 이야기이다. 다윗은 진짜 원수를 알았다. 그의 시편은 우리가 시련 가운데 있을 때 도움을 주고, 그의 참회의 기도는 우리가 연약과 범죄 가운데 있을 때 감동을 준다. 그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은 우리의 참된 헌신과 실제의 연약을 조화시켜 우리가 더 성장하고 더 높이 오를 수 있고 더 담대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준다. 예배 예배에 관한 다윗의 시편은 영혼을 파고든다. 탁월하지만 단순한 다윗의 언어는 (주님께 영감을 받은 것으로) 흥미진진하면서도 우리의 삶의 경험과 매우 맞닿아 있다. 그중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니”(시 18:2). 다윗은 주님을 의지했고 그의 예배는 우리 모두를 그분의 보좌로 더 가까이 인도한다. 경고 다윗은 비극적인 결과를 동반한 몇 가지 중대한 실수들을 범했는데 우리도 같은 죄악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것으로부터 교훈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다윗 생애의 주요 행적들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형통한 날뿐 아니라 어두운 날에도 우리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우리는 다윗의 죄를 생각할 때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시간이 조만간 모두 마감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결산해야 할 것이다. 다윗에 관한 최초의 언급은 룻기에서 발견되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그의 조상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한다. 그의 생애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사무엘상, 하(사무엘상 16장 이후)와 열왕기상의 초반부와 역대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윗은 남 유다의 다른 왕들이 거론될 때 지속적으로 언급된다. 그는 또한 시편의 절반을 기록했고 그의 이름은 거의 모든 시가서에 등장한다. 그의 유산은 소선지서 뿐만 아니라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포로 생활 기록에서 발견된다. 신약성경은 그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펜으로 기록된 다윗의 초상화를 선별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다윗의 생애의 광범위한 행적은 다음과 같다. ∙ 목동 (삼상 16-17장) ∙ 왕궁에서 사울 왕의 신하였다가 결국 그의 사위가 됨 (삼상 18-20장) ∙ 유다의 산들과 골짜기들에서 사울 왕에게 쫓기는 나그네와 방랑자 (삼상 21장 - 삼하 1장) ∙ 유다와 이스라엘의 보좌에서 통치 (삼하 2장 - 왕상 2장) 이 책은 사무엘상 16장에서 열왕기상 2장을 기본적인 본문으로 삼을 것이다. 비록 다윗의 이야기를 부분적으로 다시 소개할 필요가 있을지라도 거기에 강조점을 두기보다는 다윗의 생애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들을 생각해보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주해적이기보다는 교훈적이고 실제적일 것이다. 다윗의 75개 시편 제목들 가운데 13개는 동일한 세부적인 배경을 공유하고 있고, 이 열세 편의 시는 이 책에 연대기 순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각각의 장이 끝난 다음, 주석 없이, 그리고 각 시편과 연관된 배경을 먼저 논의한 후에 배열된다. 만약 우리가 생각하는 기간에 기록된 시편이 없는 경우, 관련성이 깊은 시편이 선택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시편을 문맥에 따라 단순하게 읽어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셀라”(selah)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길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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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다윗:그의 인성 개요 다윗은 성경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이다. 그의 이름은 성경에 1,000번 이상 언급되어 있고 성경에 가장 많이 등장한다. 신약성경에서 그의 이름은 주 예수님의 이름 바로 다음에 나타난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 1:1). 흥미롭게도 “다윗”은 신약성경의 맨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언급된 이름이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계 22:16-21). 다시 말해, 다윗은 복되신 주님의 그림자와 같은 인물이고 그의 삶은 주를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의미와 교훈들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의 모형이 된 다윗 이새의 아들, 다윗은 주 예수님처럼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그리스도가 태어났을 때 천사는 마리아에게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눅 1:32)라고 말해주었다. 다윗은 하나님께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 13:22)이라는 칭함을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따라서 그에게는 주 예수님의 성품을 생각나게 하는 훌륭한 특징들이 있으며, 우리가 그와 관련된 성경 구절들을 살펴볼 때 이러한 특징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와 관련해서 다윗에 관한 중요한 예언들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렘 23:5)라고 한 예언이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셔서 이 땅에 그분의 나라를 세우실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고 이러한 맥락에서 에스겔은 그분을 “다윗”이라 지칭한다.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겔 34:23). 다윗에게 주어진 언약(삼하 7:8-17)은 그리스도를 통해 문자적으로 성취되었고 그분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통치하실 때 궁극적으로 완성될 것이다. 감동과 위안 다윗은 사울 왕이 즉위할 당시에 살았고 블레셋은 이스라엘의 주된 위협이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끝내 블레셋의 위협을 물리치고 나라를 세운 목동이었다. 이것은 양을 치던 한 어린 소년이 상대적으로 무명에서 권위 있는 자리로 추대됨으로써 가난에서 번영으로 옮겨 간 감명 깊은 이야기이다. 다윗은 진짜 원수를 알았다. 그의 시편은 우리가 시련 가운데 있을 때 도움을 주고, 그의 참회의 기도는 우리가 연약과 범죄 가운데 있을 때 감동을 준다. 그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은 우리의 참된 헌신과 실제의 연약을 조화시켜 우리가 더 성장하고 더 높이 오를 수 있고 더 담대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준다. 예배 예배에 관한 다윗의 시편은 영혼을 파고든다. 탁월하지만 단순한 다윗의 언어는 (주님께 영감을 받은 것으로) 흥미진진하면서도 우리의 삶의 경험과 매우 맞닿아 있다. 그중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니”(시 18:2). 다윗은 주님을 의지했고 그의 예배는 우리 모두를 그분의 보좌로 더 가까이 인도한다. 경고 다윗은 비극적인 결과를 동반한 몇 가지 중대한 실수들을 범했는데 우리도 같은 죄악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것으로부터 교훈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다윗 생애의 주요 행적들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형통한 날뿐 아니라 어두운 날에도 우리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우리는 다윗의 죄를 생각할 때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시간이 조만간 모두 마감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결산해야 할 것이다. 다윗에 관한 최초의 언급은 룻기에서 발견되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그의 조상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한다. 그의 생애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사무엘상, 하(사무엘상 16장 이후)와 열왕기상의 초반부와 역대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윗은 남 유다의 다른 왕들이 거론될 때 지속적으로 언급된다. 그는 또한 시편의 절반을 기록했고 그의 이름은 거의 모든 시가서에 등장한다. 그의 유산은 소선지서 뿐만 아니라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포로 생활 기록에서 발견된다. 신약성경은 그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펜으로 기록된 다윗의 초상화를 선별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다윗의 생애의 광범위한 행적은 다음과 같다. ∙ 목동 (삼상 16-17장) ∙ 왕궁에서 사울 왕의 신하였다가 결국 그의 사위가 됨 (삼상 18-20장) ∙ 유다의 산들과 골짜기들에서 사울 왕에게 쫓기는 나그네와 방랑자 (삼상 21장 - 삼하 1장) ∙ 유다와 이스라엘의 보좌에서 통치 (삼하 2장 - 왕상 2장) 이 책은 사무엘상 16장에서 열왕기상 2장을 기본적인 본문으로 삼을 것이다. 비록 다윗의 이야기를 부분적으로 다시 소개할 필요가 있을지라도 거기에 강조점을 두기보다는 다윗의 생애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들을 생각해보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주해적이기보다는 교훈적이고 실제적일 것이다. 다윗의 75개 시편 제목들 가운데 13개는 동일한 세부적인 배경을 공유하고 있고, 이 열세 편의 시는 이 책에 연대기 순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각각의 장이 끝난 다음, 주석 없이, 그리고 각 시편과 연관된 배경을 먼저 논의한 후에 배열된다. 만약 우리가 생각하는 기간에 기록된 시편이 없는 경우, 관련성이 깊은 시편이 선택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시편을 문맥에 따라 단순하게 읽어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셀라”(selah)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길 희망한다. |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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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저자소개 / 5 제1장 - 다윗:그의 인성 / 7 제2장 - 다윗:그의 부르심 / 21 제3장 - 다윗:그의 용기 / 31 제4장 - 다윗:그의 도전 / 45 제5장 - 다윗:그의 위기 / 61 제6장 - 다윗:그의 동굴 / 81 제7장 - 다윗:그의 조언 / 99 제8장 - 다윗:그의 절제 / 112 제9장 - 다윗:그의 고난 / 127 제10장 - 다윗:그의 통곡 / 143 제11장 - 다윗:그의 즉위 / 160 제12장 - 다윗:그의 확신 / 174 제13장 - 다윗:그의 긍휼 / 190 제14장 - 다윗:그의 넘어짐 / 204 제15장 - 다윗:그의 저주 / 216 제16장 - 다윗:그의 귀환 / 231 제17장 - 다윗:과거의 결과 / 245 제18장 - 다윗:인구조사의 대가 / 259 제19장 - 다윗:그의 명령 / 277 제20장 - 다윗:그의 기여와 결론 / 288 |
약력 |
저자 크레이그 먼로는 아내 한나와 스코틀랜드 파이프에 살고 있다. 그들은 세 명의 장성한 자녀들을 두고 있다. 크레이그는 얼마간, 한 지역 교회의 장로이자 설교자와 성경 교사로 있었다. 그는 2016년 글렌 크레이그 가스펠 홀에서 천거를 받기 전까지 선임 교육 공무원이었고, 영국과 다른 여러 나라를 두루 다니며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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